나이를 먹어가며 점점 영양제를
꾸준하게 챙겨먹게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유산균 두 알
자기 전에 콜라겐 두 알,
때에 따라서는 마스네슘도 한 알 추가한다.
딱히 정해진 브랜드를 고집하지는 않는다.
이번에 챙겨먹고 있는 제품은 nature love에서 나온
Probiona plus.
비건제품으로 20가지 균종을 가지고 있고,
독일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하루 한 번 매일 2개에서 4개를 섭취하면 된다.
두 개를 먹을 경우 약 60억, 네 개인 경우 약 120억 CFU를
포함하고 있다.
한 통에는 60개가 들어있다.
균종: Lactobacillus acidophilus,
Lactobacillus plantarum,
Lactobasillus casei,
Bifidobacterium breve,
Bifidobacterium longum,
Bifidobacterium lactis,
Bifidobacterium bifidum,
Streptococcus thermophilus,
Lactobacillus crispatus,
Lactobacillus gasseri,
Lactobacillus bulgaricus,
Bifidobacterium infantis,
Lactobacillus rhamnosus,
Lactobacillus salivarius,
Lactobacillus paracasei,
Lactobacillus reuteri,
Lactobasillus fermentum,
Lactococcus lactis,
Enterococcus faecium,
Lactobacillus jensenii
섭취방법: 식후 한 시간 뒤 매일 2알씩 물 한잔과 함께
식후 한 시간을 지키지
못해서 주로 나는 밤에 자러가기 전에 먹는다.
저분자어류콜라겐이 좋다고 어디선가 들어서
(몸에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열심히 검색하여 찾은 콜라겐이다.
솔직히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꾸준히 먹으면 안먹는 것 보다 나을거란 생각이다.
나는 두 제품 모두 아마존에서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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